그린카드는 친환경 생활을 통해 에코머니를 적합할 수 있는 카드이다. 에코머니는 나중에 현금이나 카드 포인트로 전환도 가능하고 환경을 위해 기부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 상수도, 가스등을 그린카드 소지자가 절약을 했을 시에는 더욱더 많은 에코머니를 적립할 수 있으니 지구 환경도 지키고 요즘 부적이나 인상된 공공요금도 절약하고 에코머니도 적립하니 이거야 말로 일석삼조이다.
친환경 소비와 절약을 생활화하면 정말로 돈이 생기는 그린카드는 많은 국민들이 친환경 소비, 절약을 생활화해서 환경도 보호하고 많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 그린카드 혜택 정리
1) 국내 전국에 있는 가맹점에서 그린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0.8%의 에코머니가 추가로 적립됩니다
- 가장 많이 사용한 2개 업종은 5배의 에코머니가 적립되니 최대 4%의 추가적립의 효과가 있습니다.
2)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최대 20% , 최대 1만 점의 에코머니가 적립됩니다.
- KTX, 고속버스는 5%, 최대 1만 점의 에코머니가 적립됩니다.
- 단, 우리, 기업, 하나은행에서 발급한 그린카드는 제외됩니다.
3) 전국에 있는 문화시설, 레저 시설을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 전국에 자연휴양림은 그린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국립공원 직영 야영장은 50% 할인 적용.
- 국립공원 직영 주차장은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4) 에코머니와 제휴한 녹색매장(친환경인증제춤 구매) 이용 시 1~24%의 에코머니를 적립시켜 드립니다.
- 에코머니 가맹점을 이용할 시에는 약 1~5%의 에코머니가 적립 가능합니다.
5) 전기, 수도, 가스를 절약할 시 연 최대 7 ~ 10만 원의 에코머니를 적립해 드립니다.
2. 그린카드 발급처
시중에 있는 거의 모든 은행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그린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두 가지 종류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 에코머니 제휴카드는 아래의 마크가 카드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3. 탄소 포인트 제도와 그린카드 사용
탄소포인트제도란 가정 내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개별 사용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절약을 생활화하면 포인트를 주는데 이와 더불어서 그린카드 소지자는 에코머니까지 추가로 혜택이 주어집니다.
연 최대 10만 에코머니를 적립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기, 수도, 가스등을 절약해서 탄소발생량도 줄여 환경도 살리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고 에코머니 적립을 통해 현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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